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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관리 FAQ

지긋지긋한 발냄새를 제거하고 싶어요! [고운세상피부과 발냄새제거]

[고운세상피부과 발냄새제거 
지긋지긋한 발냄새를 제거하고 싶어요!

 

1. 발냄새, 평소 잘 씻기만 하면 문제 없다?

물론 발을 자주 씻으면 발냄새가 날 틈이 없습니다. 그러나 발을 씻는 것도 한계가 있는 법이지요. 사람이 24시간 땀이 날 때마다 발을 씻을 수는 없기 때문에 땀이 많이 날 경우 금세 세균에 의해 악취가 나게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땀을 많이 발생시키는 요인들 중에는 질환으로 인해 땀이 과다 분비되는 경우가 있어 이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2. 어떤 질환들이 발냄새를 유발합니까?

우선 발 냄새의 원인이 되는 세균과 곰팡이로 인한 질환들은 모두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것이 무좀이고요. 소와각질융해증이라고 해서 발바닥의 각질을 먹고 사는 세균에 의해 발바닥에 미세한 분화구가 생기면서 발냄새가 심하게 나게 됩니다. 이 외에도 당뇨나 갑상선기능항진증, 갱년기 증후군 등과 같이 내분비 질환이나 결핵, 간질환, 비만, 폐경, 뇌손상 등도 발의 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3. 발냄새가 나면 일단 자주 씻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을 떠올리기가 힘든데요?

땀의 원인이 질병에 있는 경우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지 않는 이상 씻는 것만으로 해결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자주 씻는데도 냄새가 가시지 않을 경우 혹시 다른 원인이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해 보고 그에 따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4. 발냄새제거를 위해서는 되도록 맨발로 건조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한가요?

아닙니다. 양말을 신지 않으면 발이 쉽게 물러지고 각질층이 두터워져 땀이 나기 쉽습니다. 따라서 땀 흡수가 잘 되는 면양말을 신는 것이 좋고요. 발을 씻은 후 물기를 제대로 닦지 않거나 집에서 주로 신는 슬리퍼가 더러워져 있을 경우 발 냄새가 심해지는 원인이 됩니다.

 

  

5. 그럼 발냄새를 치료할 수 있는 피부과적인 치료방법에는 무엇이 있나요?

발 다한증의 경우 최근에는 '보톡스'를 이용하여 비교적 간단하게 치료 가능합니다.

보톡스가 신경말단에서 분비되는 아세틸콜린을 차단함으로써 땀의 분비를 억제할 수 있기 때문에 다한증치료에 시술되고 있습니다. 보톡스 시술의 경우 땀이 많이 분비되는 부위에 국소 피부표면 마취 후 보톡스 주사를 맞게 되는데, 매우 간편하고 치료효과가 빠르다는 강력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효과가 5~6개월 정도 유지되므로 추후 계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6. 발냄새가 심한 사람들이 주의해야 할 점에는 무엇이 있나요?

발냄새를 예방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은 우선 발을 자주 씻어야 하고, 또 발을 가능한 건조한 상태로 유지시켜 줘야 하며, 양말을 꼭 신고 신발도 자주 바꿔 신는 것이 좋습니다. 목욕할 때 발가락 사이를 제대로 닦지 않으면 발이 땀에 불거나 잡균이 번식하기 쉬운 상태가 되므로 신경써서 닦아주고, 남아있는 물기도 말끔히 닦는 게 중요합니다.

 

  

참고 : [일상 생활에서 할 수 있는 발냄새 제거법]

 

1. 발가락 사이사이의 물기를 완벽하게 닦아낸다

발을 씻은 후의 관리도 중요합니다. 마른 수건으로 발을 깨끗이 닦은 후 드라이어나 선풍기 등으로 바람을 쏘이며 발가락 사이사이를 말립니다. 발냄새의 근원인 습기를 제거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2. 보디파우더를 듬뿍 바른다

보디파우더를 듬뿍 발라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발가락 사이사이에 충분히 뿌려 땀이 고이는 것을 미리 방지합니다. 발등은 물론 발바닥에도 파우더를 골고루 뿌려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파우더를 뿌린 후 탈취 스프레이를 한번 더 뿌려주면 효과가 좋아집니다.

 

3. 외출 시 탈취 스프레이는 필수

외출 시 물티슈와 탈취 스프레이를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 발을 자주 닦아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발냄새 제거의 기초 테크닉이며 냄새 전용 탈취 스프레이를 가지고 다니면 발냄새가 날 때 응급처치용으로 효과적입니다.

 

4. 녹차 우린 물에 발을 담근다

녹차는 발냄새 뿐만 아니라 무좀에도 효과적입니다. 녹차를 진하게 우려낸 물에 발을 담그면 살균 및 수렴작용을 하는 성분이 냄새를 제거하고 무좀균도 증식하지 못하게 합니다. 식초를 한 두 방울 섞어 사용하면 더욱 효과가 좋아집니다. 녹차 티백으로 발가락 사이사이를 문질러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5. 면제품 양말을 신는다

양말을 신을 때는 나일론 제품보다는 면제품을 신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 갈아 신는 것은 기본. 세탁할 때도 살균제가 들어있는 세제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양말 안쪽으로 뒤집어 빤 후에 햇볕에 내어 말립니다.

 

6. 외출 후 구두를 잘 말려 보관한다

구두를 신은 후에는 식초나 알콜을 한 두 방울 떨어뜨리거나 냄새 전용제품을 뿌려줍니다.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말린 다음 신문을 뭉쳐 넣어 보관합니다.

 

*주의사항 - 구두에 냄새제거를 목적으로 향수를 뿌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 진한 향수 냄새와 땀냄새가 뒤섞여 오히려 더 심한 악취가 나므로 좋은 방법이 아니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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