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의적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자피부의 적, 그대 이름은 술~ [고운세상피부과] [고운세상피부과] 여자피부의 적, 그대 이름은 술~ 분위기 때문에 안마실 수도 없고, 마시자니 ‘피부’가 걱정인 20~30대 여성들, 그렇다면 실제로 술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은 어떨까요. 사실 이들의 근심처럼 과다한 음주는 그야말로 피부에 독약이 될 수 있습니다. 과음은 탈수를 조장함에 따라 피부 또한 건조해지게 만듭니다. 더군다나 음주로 인해 체내의 비타민군과 미네랄이 파괴되고, 늦은 시간까지 남아 있는 경우가 많아 체력적인 부담과 수면부족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 증가로 피부 상태가 나빠지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과음으로 인해 영향을 많이 받는 피부 질환으로 가장 흔한 것이 바로 '성인형 여드름'입니다. 음주를 한 다음날 얼굴에 "뾰루지"가 생기는 경우를 흔히 접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