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피부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름휴가철 피부 응급처치 6] 장시간의 건조한 기내공간에서 피부보습을 유지하는 방법 [고운세상피부과 : 여름휴가철 피부 응급처치 6] 장시간의 건조한 기내공간에서 피부보습을 유지하는 방법 기내는 기압과 습도가 낮아 매우 건조하기 때문에 비행시간이 길어질수록 피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따라서 휴가철 해외여행 시 피부 건강을 위해서는 비행시간에 따른 적절한 피부관리가 필요합니다. 1. 4~5시간 정도의 비행시는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물을 자주 마시는 것과 함께 워터 스프레이나 수분 세럼 등으로 피부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줍니다. 2. 기내의 평균습도는 10~20% 정도로 매우 낮은 편이기 때문에 피부가 민감한 사람은 피부가 간지럽거나 갈라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3. 자외선은 고도가 높아질수록 강해지기 때문에 구름 위로 비행하는 경우 강한 자외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