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땀띠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름휴가철 피부 응급처치 11] 여름철 땀띠, 그냥 두지 마세요 [고운세상피부과 : 여름휴가철 피부 응급처치 11] 여름철 땀띠, 그냥 두지 마세요 땀띠는 여름철, 장마철에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으로 땀구멍이 막혀 땀이 배출되지 못하여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피부에 좁쌀처럼 도톨도톨하게 일어나면서 따끔거리거나 시일이 좀 흐르면 몹시 가려워지며, 심해지면 물집으로 변하거나 농이 생기기도 합니다. 아기들은 특히 어른에 비해 땀샘의 밀도가 높고 표면적당 땀의 양이 2배 이상이기 때문에 땀띠가 매우 잘 생겨나므로 무엇보다 사전예방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1. 땀띠가 나지 않도록 통풍이 잘 되는 시원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땀을 흘린 즉시 시원한 물로 씻어주고 뽀송뽀송하게 말려 유지해줍니다. 3. 아무것도 안 입기 보다는 땀을 잘 흡수하는 면 소재의 헐렁한 옷을.. 더보기 이전 1 다음